12.28.14 싸움을 두려워하는 아둔한 자에게
2014년12월28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아둔한 사람은 문제와 어려움, 그리고 맞서야 할 싸움을 피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너머에 있는 목적과 뜻,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이후에 오게될 하나님의 복과 선물을 바라볼 수 있기에 용기를 내어 싸움터로 달려나갑니다. 그 결정적인 차이를 낳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통해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12월28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아둔한 사람은 문제와 어려움, 그리고 맞서야 할 싸움을 피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너머에 있는 목적과 뜻,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이후에 오게될 하나님의 복과 선물을 바라볼 수 있기에 용기를 내어 싸움터로 달려나갑니다. 그 결정적인 차이를 낳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통해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12월21일 성탄주일메시지입니다. 문제와 어려움 투성이인 삶을 의문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표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어두움 가운데서도 빛을, 죽음 가운데서도 생명을 소유할 수 있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표적을 분명히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또한 ‘기쁨의 좋은 소식’ 되시는 주님을 가리키는 표적으로서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Tell Me the Story of Jesus
2014년12월14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미래에서부터 우리를 부르시며 초대하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으면 뜻하지 않던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 문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온전하고 풍성한 뜻으로 인도합니다. 그 주님을 인정하고 손을 잡는 사람, 즉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자가 누리는 축복과 능력을 경험하시는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Future Past
2014년12월7일 주일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먼저 찾아오시고 손 내밀어 초대장을 주십니다. 그 초대장에 쓰여 있는 내용 자체도 놀라운 것이지만, 그 초대에 응했을때 경험하게 되는 실제는 더 경이롭고 새로운 모험이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초대에 응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mmanuel
2014년11월30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누군가 이야기 하기를 생명의 길 양쪽으로는 도랑이 있다고 했습니다. 양 극단을 피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목표만을 좇아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예 아무런 소망이나 기대를 품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소망을 두고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기뻐하고 신뢰함을 바탕으로 하나님 주시는 소망을 붙들고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부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