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14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2014년7월27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오늘은 교회창립기념주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메시지는 전임 목사님이셨던 박성도 목사님께서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뒤 이어 제가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2014년7월27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오늘은 교회창립기념주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메시지는 전임 목사님이셨던 박성도 목사님께서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뒤 이어 제가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2014년7월27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오늘은 교회창립기념주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메시지는 전임 목사님이셨던 박성도 목사님께서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뒤 이어 제가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2014년7월20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문제와 시련, 시험과 고통이 없는 삶은 없지만,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시련과 시험에도 목적과 뜻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시험을 만나면 기쁘게 여기라고 하십니다. 그 의미와 이유에 대해 오늘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2014년7월13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보는 것이 달라지면 경험이 달라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눈이 열려져야 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과 존재 가운데 환한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회복과 기쁨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Beauty For Ashes
2014년7월6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원하지만 많은 경우 그것은 단지 바램과 이상일 뿐 현실에서 실제적으로 경험되기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고도 본질적인 변화를 약속하셨고 또 그 길로 우리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그 길을 걸어감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지침 또한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바람봄의 비밀’을 깨닫고 결단함으로 진정한 변화를 누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Beauty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