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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 27, 2014
4.27.14 회개에 합당한 열매
Sunday Apr 27, 2014
Sunday Apr 27, 2014
누가복음 3:3~9
2014년4월27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누가복음
3:3-9 까지의 본문을 통해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는 제목의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세례요한의 삶과 사명은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요한은 이 일을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통하여 했습니다.
또한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때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세대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아픔과 슬픔이 없는 나라인가요?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은걸
하나님 나라에 살고 싶어요
하나님 나라는 이곳이란다
여전히 아프고 슬픈 일이 있지만
행복과 기쁨이 여전히 있는걸
우리가 하늘과 땅의 통로야
이 땅에서 하늘 뜻을 품고 사는 자들
믿음으로 하늘 뜻을 보여주는 자들
보내어진 자리에서 동참하는 자들
믿음으로 주님 보길 소망하는 자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사
회복하고 통치하시네
주님이 이곳에 나타나 오시는 날
세상과 우리는 완전하게 변할 거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너희에게 전해줄 거야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인걸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지금 여기 임한
그 나라
지금 이루어가고
앞으로 이루어갈
평화의 나라
하나님 나라
Sunday Apr 20, 2014
4.20.14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Sunday Apr 20, 2014
Sunday Apr 20, 2014
고린도전서 15:12-20
2014년4월20일 부활주일 메시지입니다. 지난 고난주간은 애통함과 답답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캄캄한 밤처럼 어두운 이 때,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그 부활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함께 귀 기울이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Forever
The moon and stars they wept
The morning sun was dead
The Savior of the world was fallen
His body on the cross
His blood poured out for us
The weight of every curse upon him
One final breath He gave
As Heaven looked away
The Son of God was laid in darkness
A battle in the grave
The war on death was waged
The power of hell forever broken
The ground began to shake
The stone was rolled away
His perfect love could not be overcome
Now death where is your sting
Our resurrected King has rendered you defeated
Forever, He is glorified
Forever, He is lifted high
Forever, He is risen
He is alive
He is alive
Sunday Apr 13, 2014
4.13.14 내가 찬송하리이다
Sunday Apr 13, 2014
Sunday Apr 13, 2014
시편 57:1-11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찌라 (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Sunday Apr 06, 2014
4.6.14 감사의 내용
Sunday Apr 06, 2014
Sunday Apr 06, 2014
빌립보서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Friday Apr 04, 2014
3.30.14 감사의 열쇠
Friday Apr 04, 2014
Friday Apr 04, 2014
빌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Friday Apr 04, 2014
3.23.14 내 아버지의 일
Friday Apr 04, 2014
Friday Apr 04, 2014
눅 2:41-5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Version: 20240320